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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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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가 있는 대포동 동네 한바퀴

한달살이를 시작한 지 이제 4주째 되어 가네요. 어제 한라산 백록담을, 어렵다는 관음사 코스로 다녀 온 여파로 오전은 집에서 쉬다가 오후에 동네 한바퀴 산책을 해 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분리수거하는 곳 맞은편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멋진 느티나무가 있는 마을복지 회관이 나옵니다. 대포동은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 하고 원주 원씨가 제일 먼저 정착한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바로 옆에 관광객들에게도 제법 알려진 로칼 식당인 '바다이야기'가 있는데 직접 잡은 물고기로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갈치정식이 맛있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바로 돌아 나오다 보니 '진수산'에서 잡아 온 물고기를 손질하고 계셔서 조기를 샀는데 지금까지 봤던 조기 중에 제일 컸습니다. 1Kg에 만원 / 총 5Kg을 샀고, 반건조해서 주신다고 하네요. 생선 값을 잘은 모르지만 득템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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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Admin
10 nov. 2023

안녕하세요 ^^ 상세하게 저희 동네를 및 숙소를 소개해 주시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희 동네 정말 조용하고 고즈넉하죠? 그렇다고 번화가가 멀지도 않구요 ㅎㅎ 이번여행에서 느끼셨던 감동 다음에도 전달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 하며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느낀 최고의 휴식~

10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라

많은 생각과 느낌이 들었네요

정확히 10년전에 제주도에 왔었을 때에도

너무 지친 생활에 휴식보다는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려고 방문했었는데 그때에 제주도란 섬의 자연환경 그리고 낯설지만 웬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주변 환경들이 너무 포근하게 느껴졌었고 생각과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기에 딱 안성맞춤이라고 느꼈었습니다.

10년전에는 제주시에 팬션을 잡고 5일 정도를 머물며 생활을 했었는데 사실 조금 불편을 느껐었던터라 이번 방문에는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도에 오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괜찮은 팬션이나 숙박시설을 해안가로 잡기위해 나름 많이 숙박시설들을 서치를 했었어요 호텔은 제외하기로 이미 아내와 결정을 했었구요 ^^

그러던중 아내가 서귀포시에 위치한 숙박시설들의 퀄리티와 숙박시설의 위치, 주변풍경, 주변에 가볼만한 곳들과 연계가 편리한 곳으로 알아보던중 <더 하우스 아다지오>를 추천하길래 아내의 느낌을 믿고 <더 하우스 이다지오>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285회 조회
Admin
Admin
13 nov. 2023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하하 답글이 너무 늦었죠?

정성스럽게 작성 해 주신 후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알아봐 주셔서 너무나 큰 보람을 느낍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희 아다지오는 정말로 환경적인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는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추후에 가족분들과 또 방문 해 주실 날을 기대하며 같은 컨디션, 보다 나은 컨디션으로 보답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꼬옥 다시한번 방문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육지 많이 추운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힐링~쉼이 되어준 언덕위의 집



한여름 휴기시즌 지나고 가족들과 온전히 쉬고 싶은 생각에 9월 제주도 여행을 결정하고 아주~열~심히!! 인터넷 검색하고 지인들이 좋다는 곳들 위주로 검색해보다가 최신 시설로 잘 지어진 더 하우스 아다지오~❤️로 숙소를 정했다.

궁금증과 설레임으로 기대하며 숙소로 향했는데~

도착해보니 언덕위의 집!!

이곳은...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 같은 곳이 아닌가~~~


303회 조회
Admin
Admin
13 nov. 2023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에 대한 답변이 너무 늦어버렸네요ㅎㅎ

아무리 좋은 곳에서 하는 여행일 지라도 숙면이 안되면 늘상 피곤하기 마련인데,

저희 아다지온는 동네 자체도 정말 조용~ 힐링을 위한 곳 맞습니다 ㅎㅎ

불면증이라시니 너무 고생 많으시겠어요ㅠㅠ 나중에 또 오시면 다시한번 꿀잠! 예약 해 드리도록 최상의 컨디션 유지해 두겠습니다 ㅎㅎ '나만알고싶은 아지트' 같은 곳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소문 많이많이 내 주시고 늘 건강,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다시한번 후기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시 찾은 아다지오

지난 7월 한달간 두번째 제주 한달살기를 행복하게 하였다. 나에게 한달살기란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실행이자 내 삶의 리셋의 시간이다. 이 목표는 어떤 숙소에 머무는가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될 수 있어 매번 숙소 선정이 가장 조심스러웠다. 제주 한달살기를 계획하는 다른 가족분들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시리란 생각에 착한 네비게이션이 되고자 후기를 남긴다.


2018년 가을 처음 제주 한달살기를 결심하고 오랜 검색 끝에 발견했던 숙소는 더 하우스 아다지오였다. 퀄리티 높으면서 맛집들은 가깝고, 징보기 편하면서도 조용하기는 절간 같고, 전망 끝내주면서 가성비까지 좋은 숙소를 찾아 내고야 말겠다는 결의로 마침내 발견했던 타운하우스가 아다지오였다. 5년만에 두번째 한달살기에 나서면서 다시 아다지오로 가는 것을 처음엔 배제했었다. 이유는 "세월엔 장사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지만 5년이란  세월에 어쩔수 없이 꽤죄죄해지진 않았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러나 까다로운 나의 합격 조건을 만족시키는 숙소 찾기를 포기할 때쯤 아내의 말 한마디에 이미 검증된 아다지오 재방문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아다지오 전망이 너무나 아름답고 볼수록 좋았었잖아. 지금도 눈에 선해". 7월초 도착한 아다지오는 놀랍게도 세월을 비켜간 듯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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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우스 아다지오
ADD_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복개로 50-10
TEL_010-994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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