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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ji77
2018년 9월 12일
In 이용후기
작년에도 하고싶었던 제주살이. 너무 늦은감이 있어 포기했었는데, 7월11~8월14일까지 드뎌 제주 입성을 했어요. 이번엔 운 좋게 너무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어서 바로 예약을 하고 2달가량을 기다리는데 너무 설레이더라구요. 7살 딸아이 한명과 저 그리고 남편은 3차례 4~5일찍 지냈었죠. 제주살이를 한층 더 좋게 해주었던건 역시 숙소였어요. 너무 깨끗하고 가구들이며 전자제품, 그리고 여러가지 집기까지 너무 고급으로 완비되어 있어서 지내는 내내 고급 콘도에서 지내는것 같은 느낌었어요. 게다가 뷰도 너무 좋아서 이번 여름 너무 더웠던지라 관광안하고 물놀이 위주로 놀았는데, 밖을 안 나가고 뷰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그냥 되더라구요. 서귀포 중문에 위치해서 다양한 볼걸이도 가까워서 좋았고, 무엇보다 저는 여름에 간거라 중문 색달 해수욕장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더욱 더 좋았어요. 제주도 이렇게 길에 가본적은 처음인데, 살아보니 정말 좋더라구요.다른 나라 꼭 갈 필요 없을 정도로 바다도 에머랄드 빛이고, 공기도 좋고, 차도 안막히고, 정말 여기가 우리나라가 맞나 했었네요. 제가 사는 지역이 서울, 분당 이쪽이라 더욱더 그랬는지도 모르죠...^^ 제가 갔을때는 조경 조성이 한창이였는데, 제주살이가 끝날무렵엔 완성이 되어 너무 이쁘더라구요. 까만하늘에 별도 얼마나 많은지 저녁먹고 어두워졌을때 정원에 앉아 있으니 바다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정말 좋았었어요. 사진도 진짜 이쁘게 나와요. 정원에서 사진찍으면 화보같은 느낌도 나고... 처음에 갔을때 사장님 두분다 나오셔서 반겨주시고, 자녀들까지 나와 짐도 옮겨 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했고, 워낙 깔끔하셔서 집도 이쁘고 깨끗하고 여기저기 그림작품이며 집에 애정을 많이 쏟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치안이 좋았어요. 아무리 제주도라 하더라도 사건사고로부터 마음놓을 순 없잖아요. 시내 한복판이랑은 달라서 한적하고, 동남아 여행지 같아 이색적이라 더 좋았지만, 밤엔 좀 무서울수 있었는데.. 아다지오는 건물 안 도 비번이 다 있어서 더욱 안전했어요. 또 중문이라 호텔들이 즐비해서 공항버스도 잘 돼어 있더라구요. 저는 이번 가을과 내년 봄에 또 가려고요.. 아다지오는 위치와 교통 그리고 이색저적인 풍경까지 모두 갖추었다고 할수 있어요. 저의 언니와 친청엄마도 다녀갔었는데 너무 좋다고 칭찬 많이 하더라구요.가을에 또 오자며~~ 가족여행으로 더 없이 좋았던 더 하우스 아다지오에서의 제주살이였습니다. 더 하루스 아다지오, 제주 살이 가실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용머리 해안, 외돌계, 주상절리대, 여미지식물원 가까워요.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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