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다지오에서 한달동안 머물다간 사람입니다.제주에서 한달동안 머물던 즐거운 시간중 아다지오에서의 쾌적함과 거실에서 보이던 바다를 잊을수가 없어요~내집이였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좋은공간 이었습니다.지금 생각해도 다시 가고싶네요~친절하셨던 사장님도 생각 나고요~~참 좋은 아다지오 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