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인것 같아요 제가 한달살이 처음한 이곳 처음이자 마지막~ 너무나 힐링이었던 시간이었고 제가 서울 간 사이 부모님이 오시기도 했는데 사장님 내외분께서 나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래 악성불로거 글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그런일이 있으셨....ㅜㅜ여름방학때 또 다른 힐링하러 가고파서 찾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 한참을 해매이다 찾아 이것저것 보니 새록새록~이번엔 제가 성수기때라(지난번엔기꽃보기좋은 5월) 추가 일박 요금의ㅡ압박에 한달은 무릎꿇고ㅡㅡ 이주정도라도 상황예산 다 조정해봐야겠어요 만실전에~~~!!!!!! 이번엔 배타고 차를 가져가야하나~^^ 지난번엔 짐을 택배로....시장에서 옷사고 ㅋㅋㅋ택배도 받아주시고 암튼 너무 친절하고 깨끗한 숙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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