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제주한달살이 알아보구 인터넷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단독 홈피에 사진보구 제일 맘에들어 직접 전화통화 여 사장님
상세히 아것저것 귀찬게 물어봐도 친절 하고 상세히 응대해주시고
서귀포 위치도 맘에 들고 뷰가 넘 이쁘고 좋아서 집사람이 아다지오로 결정 하자 해서
계약금 주고 계약서 네이버로받고 2022년3월21일부터 4월20일 까지 정말 내집같이
잘지내고 왔네요 사장님 내외분 너무 좋으시고 한달동안 원없이 바다구경했네요
눈뜨면 바다가 ㅎㅎ 진짜 침실에서 보이는 바다뷰 장난이 아니네요
아다지오는 보름살이 부터 가능하네요 참고로 내옆집은 일년 살이 중 이라네요
강추 합니다 후회 안하실꺼네요
사장님 내외분 정말 감사드립니다